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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한국기업 노동권 침해 [the diplomat]
이름 관리자 날짜 2016-03-31 조회수 1171

이 기사에서 언급된 Action Labor Rights의 홈페이지(http://www.actionlaborrights.org/) 에 가시면 보고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thediplomat.com/2016/03/south-korean-firms-abusing-myanmar-workers-report/

 

South Korean Firms Abusing Myanmar Workers: Report

South Korean-owned garment manufacturers in Myanmar are widely flouting labor law, a new report alleges.

 

힌국기업들이 미얀마 노동자들의 권리를 침해하다: 미얀마 한국인 의류공장에서 광범위한 노동법 위반이 있다고 새롭게 발간한 보고서가 주장

 

 

By John Power for The Diplomat

March 25, 2016

2016. 3. 25 존 파워

South Korean-owned garment manufacturers in Myanmar are widely flouting labor law, with almost 30 percent of factories failing to observe overtime rules, a new report says.

 

미얀마의 한국인 의류공장들은 거의 30퍼센트의 공장들이 연장근무 규칙을 지키지 않는 것을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법률을 위반하고 있다고 새 보고서는 주장하고 있다.

 

The report by Action Labor Rights, an advocacy group in Myanmar, alleges that factories wholly or jointly run by Korean firms regularly violate labor law, including a 16-hour weekly limit on overtime.

 

미얀마 노동운동 그룹인 Action Labor Rights의 보고서는 한국인이 소유하거나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은 주당 연장근무를 16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는 노동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Among 1,200 employees interviewed at 39 factories, 62 percent reported not being able to refuse to work hours beyond the legal limit, while 63 percent said they did not make enough money to live comfortably. In addition, 15 percent of workers said they had worked extra hours without compensation.

 

39개 공장의 1200명의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법정 제한시간을 초과하는 근무시간을 거부할 수 없다고 62퍼센트의 노동자들이 응답하였으며 63퍼센트의 노동자들은 생계를 수월하게 유지할만큼의 돈을 받지 못한다고 답했다. 여기에 더해, 15퍼센트의 노동자들은 보상을 받지 못하고 초과근무를 해왔다고 응답했다.

 

Thirty percent of workers reported receiving payslips in only Korean or English, in violation of the law, while just 22 percent said they could take advantage of their legal entitlement to 30 days of medical leave, according to the report released Friday. Just 67 percent of factories had legally-required emergency exits, a quarter of which were inaccessible.

 

30퍼센트의 노동자들은 오직 영어나 한국어로 된 임금명세를 받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22퍼센트의 노동자들만이 법으로 보장된 30일의 병가를 쓸 수 있는 것도 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이다. 67퍼센트의 공장만이 법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비상출구를 설치하고 있고 이중의 1/4은 접근할 수 없는 상황이다.

 

The study also concludes that child labor is “prevalent,” but unquantifiable due to reticence among workers fearful underage workers could be fired if they spoke out.

 

이 조사는 아동노동이 일반적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얼마나 많은 아동노동이 행해지는지는 파악하기 어려운데 이는 만약 나이어린 노동자들이 나이를 발설하면 공장에서 쫓겨날까 두려워서 이를 숨기기 때문이다.

 

“Children are given tasks like ironing and stretching using heavy weights,” one anonymous worker is quoted as saying in the report. “If they know how to sew, they are asked to do sewing. Sometimes they are physically abused by supervisors or shift leaders if they make some mistakes. But nobody interferes.”

 

아동들은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는 다림질과 원단을 늘리는 작업을 부여 받는다라고 한 익명의 노동자의 증언을 보고서는 인용했다. “만약 아농노동자들이 바느질을 할 줄 안다면 그들은 바느질 작업을 요구받는다. 때때로 그들이 실수를 저지르면 감독자들이나 근무조 선임들에게 신체적 학대를 받기도 하지만 누구도 관여하지 않는다.”

 

In summarizing its findings, ALR called on the South Korean government to ensure its firms upheld international labor standards.

 

조사결과를 정리하면서, Action Labor Rights는 한국 정부가 한국기업들이 국제노동기준을 지키도록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The data gathered in this survey demonstrated that while some parts of the Korean garment industry in Myanmar are compliant with the majority of Myanmar labor laws, an alarming number are in regular breach particularly concerning excessive overtime, illegal deductions, and factory working conditions including health and safety, and harassment,” it said.

 

조사 자료들에 따르면, 미얀마 한국 의류산업의 일부만 미얀마 노동법을 대체로 준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과도한 초과근무, 불법적인 임금 삭감, 보건안전을 포함한 공장 내 열악한 노동환경 및 괴롭힘 문제에 대해 위험수위의 잦은 법률위반이 나타나고 있다.

 

The Korean firms surveyed include Daesung Garment and Process, World Jin Garment and Shin Sung Bago. The report does not specify which firms have been in violation of labor law and which have not.

조사된 기업들은 대성의류가공, 월드진, 신성바고이다. 보고서는 어느 기업이 노동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않았다.

 

South Korean factories employ 37 percent of workers in Myanmar’s garment industry, according to the Myanmar Garment Manufacturers Association. South Korea was responsible for 7 percent of all foreign investment in the Southeast Asian country in 2015.

 

한국기업은 미얀마 의류산업 노동자들 중 37퍼센트를 고용하고 있다. 미얀마 의류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은 2015년 기준으로 동남아시아 국가에 대한 외국인투자에서 7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Myanmar introduced its first minimum wage last year following several years of dispute between workers and employers, setting it at around $2.80 a day.

미얀마에서는 2015년에 처음으로 몇 년간의 노사갈등 끝에 최저임금제가 도임되었으며 하루에 2.80달러 수준으로 책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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