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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뚜레인 아웅 ‘ALR’ 대표 [한국섬유신문]
이름 관리자 날짜 2016-06-08 조회수 1634

[Special Interview] ■ 뚜레인 아웅 ‘ALR’ 대표 - “미얀마 봉제 노동 환경 ‘중국계 공장 최악’…한국은 대표성에 주목”

韓공장 평판 좋지만 근로 환경 개선 더 힘써야 
“ILO 핵심 규약 준수·지역사회 발전 기여해 달라”

  • 미얀마 노동인권 단체인 ‘Action Labor Rights(이하 ALR)’의 뚜레인 아웅(Thurein Aung) 대표(Director)는 지난달 25일 국가인원위원회가 제주도에서 개최한 ‘기업과 인권 NAP(National Action Plan, 국가인권정책계획)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질의 응답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얀마 내 한국진출 의류봉제기업의 인권 침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국가인원위원회 측은 “해외 진출 기업에 대한 조사는 인권위의 권한을 넘어서는 것”이라며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에 따라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NCP(National Contact Point, 국내연락사무소)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권고하겠다”고 답변했다. NCP는 OECD 회원국들이 준수해야 하는 인권, 노동, 환경 등 가이드 라인에 대한 조사와 당사자간 중재, 위반 기업에 대한 권고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이어 26일에는 한국을 공식 방문중인 ‘UN 기업과 인권 실무그룹(이하 실무그룹)’을 만나 미얀마 진출 한국 기업들의 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전달했다. 아웅 대표에 따르면 실무그룹 측은 “(미얀마 노동 인권 개선을 위해서는) 최종 구매자(한국 의류벤더의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내고 “내년 6월 열리는 UN인권 이사회에 이 내용을 포함한 보고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웅씨는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관련 기업 또는 정부가 개선 노력을 보이는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Under Pressure’라는 미얀마내 인권 침해 실태 보고서를 발표해 뜨거운 이슈를 던진 아웅 ALR 대표를 지난달 30일, 종로구 필운동의 국제민주연대 사무실에서 만났다.



    ▲미얀마 진출 한국 기업의 30%가 현지 법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내용이 핵심인데 우리 기업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한다.
    “작년 4~6월 3개월간 10여명의 현장 조사팀이 서면과 직접인터뷰, 그룹 인터뷰를 통해 조사를 진행했다. 최저 임금제 도입 이전이다. (미얀마 정부는 작년 6월 최저임금제를 발표하고 9월1일부로 모든 산업에 이 제도를 적용시켰다)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얀마 노동자들은 하루 평균 11~12시간을 근무한다. 주당 초과 근무 16시간을 넘지 못하게 하고 있는 미얀마 국내 법을 위반한 것이다. 또 초과 근무는 노동자와 고용주가 협의하에 시행해야 하는데 노동자들은 이를 거부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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