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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세월호 인양, 한국인들에게 감동적인 순간"
이름 관리자 날짜 2017-04-24 조회수 444

CNN "세월호 참사, 박근혜 대통령 시절의 가장 큰 오점"

- AFP "미수습자 삼년상도 못지내"
- 블룸버그 "안전 소홀히 한 대가"
- 朴 검찰 소환, 가십성 외신 많아
- 로이터 "수첩공주, 검찰 겁났을 것"
- BBC "朴, 조사 후 창백한 미소"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20:00)
■ 방송일 : 2017년 3월 23일 (목)
■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 출 연 : 강은지 팀장 (국제민주연대)

◇ 정관용> 외신에 보도된 우리의 모습 들여다보는 코너죠. 밖에서 본 한국입니다. 국제민주연대 강은지 팀장 어서 오십시오.

◆ 강은지> 안녕하세요.

◇ 정관용> 세월호 인양, 외신도 다 보도하고 있죠.

◆ 강은지> 그렇습니다. 시험 인양 얘기가 나왔던 때부터 계속 외신에서도 보도가 나오고 있고요. 진행상황을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월호 인양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한국언론을 인용해서 쓰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별로 차이나는 보도를 발견할 수는 없었고요.

이 사건, 인양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의미를 부여를 하고 있는지는 좀 몇 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AP 같은 경우는 세월호 인양을 가장 끔찍한 재난 중 하나의 종결을 지속적으로 바라온 나라에게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이렇게 감동적인 순간이다, 라고 표현하는 것들은 AP뿐만 아니라 뉴욕타임스 등등 여러 보도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AP에서 이어서 나오는 것이 세월호와 관련된 대중의 분노가 결국 최근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졌다.

◇ 정관용> 그렇죠. 연결되죠.

◆ 강은지> 그래서 그 진단은 모든 외신에서 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7시간과 관련한 얘기가 계속 나오게 되고요.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계속 해명을 요구받았고 그래서 이 내용이 국회의 탄핵소추안에도 포함이 되었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CNN도 마찬가지로 이 사건이 국가적 트라우마가 됐다라고 하면서 세월호 사고가 박근혜 대통령 시절의 가장 큰 오점이었다, 라고 표현을 하고 있고요. 국정농단으로 결국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이 됐는데 그 헌재에서 탄핵 결정이 나던 그 순간이 세월호 가족들에게는 기쁘면서도 또 매우 씁쓸한 순간이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세월호 대처 관련 혐의가 헌재에서 탄핵 사유가 안 된다고 기각했기 때문인데요.

◇ 정관용> 그렇죠. 하지만 보충의견으로 일부 들어가기는 했죠.

◆ 강은지> 그래서 CNN은 이어서 설명을 합니다. 바로 이 때문에 헌재에서 박근혜 탄핵 결정이 난 이후에 집회 참가자들이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 노래를 불렀다고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월호 사건 그리고 7시간 행적 이런 것들이 결국 박근혜 대통령 통치에 그림자를 드리웠다라는 것은 AFP에서도 마찬가지로 설명을 하고 있고요.

◇ 정관용> 세월호 사건, 7시간, 탄핵 다 이렇게 연결되는 그런 보도죠.

◆ 강은지> 그렇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고 자체에 대해서 인재였다라는 평가가 다 나오고 있습니다.

◇ 정관용> 명백하죠, 그건.

◆ 강은지> 그리고 이제 AFP에서는 이 보도를 하면서도 이어서 미수습자 가족의 사연을 아주 구체적으로 소개를 했는데요. 그래서 2014년 4월 16일 시간이 멈췄다, 이들에게는. 그리고 한국의 3년상을 치르는 전통문화를 소개를 합니다. 그런데 미수습자 가족들은 시신을 수습하지 못했기 때문에 3년상을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정관용> 그렇죠.

◆ 강은지>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로이터통신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내용을 보도를 하고 있어요.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서 피해자의 대부분이 고등학교 학생들이었고 그래서 선원들이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는 동안 이 학생들은 대부분 가만히 있으라는 지시에 따랐다, 라고 다시 한 번 얘기를 합니다.

워싱턴포스트도 마찬가지로 그 내용을 보도를 하는데요. 세월호가 사실 전복되기 전까지 1시간 넘게 여유가 있었는데 그때에도 선원들이 계속 가만히 있으라는 말만 했고 바로 이 때문에 배에 타고 있던 10대 학생들이 배가 기울기 시작하니까 자기들이 어떤 위험에 처해 있는지도 모르면서 막 웃으면서 장난치는 이런 영상들이 나오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렇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 정관용> 가만히 있으라. 이것 때문에 그 당시 선장은 부작위 살인죄가 인정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 강은지> 그렇죠. 그리고 그것이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으로 이어졌다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뉴욕타임스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통해서 한국이 안전기준에 있어서 굉장히 허점이 많다라는 것을 드러내주었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 블룸버그통신에서는 인양 이야기를 하면서 세월호 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질문을 하게 됐다. 혹시 한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이 이런 규제와 안전을 희생한 대가로 얻어진 것은 아니었을까.

◇ 정관용> 맞는 얘기죠.

◆ 강은지> 그런 반성을 하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정관용> 안전불감증이 생기고 그런 것들을 이제부터 우리의 과제로 삼아야 한다. 그런 거죠.

◆ 강은지>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월호 사건 그리고 7시간, 이 문제는 헌재에서는 비록 배척되었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대선에서 주요 쟁점이 될 것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과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이었던 여당에도 계속해서 따라다니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보기: http://www.cbs.co.kr/radio/pgm/board.asp?pn=read&skey=tcon&sval=%B0%AD%C0%BA%C1%F6&anum=30675&vnum=17&bgrp=4&page=1&bcd=007C055E&mcd=BOARD2&pgm=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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