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주연대소개



[성명] 미얀마 지진으로 유명을 달리한 모든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25-04-01	-	17

[성명]특별심사 대상이 된 국가인권위원회, 그 자체가 치욕이다!	관리자	2025-04-01	-	21

[기자회견문] 허공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살게 할 수는 없다! 한화오션은 약속을 지켜라!	관리자	2025-04-01	-	17

공동성명] 지우려 애를 써도 인권위의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노력의 역사는 지울 수 없다	관리자	2025-04-01	-	10

[성명]정부보다 못한 보고서 만들면서 직원들 겁박 하는 인권위원	관리자	2025-04-01	-	9

<성명>내란에 동조하는 기관임을 국제사회에 자백하는 건가?	관리자	2025-04-01	-	11

[기자회견문] 노동자의 인권을 허공에 매달리게 할 수는 없다!	관리자	2025-02-28	-	2396

[논평] 한국 NCP는 3번째 이뤄진 인권위의 제도개선 권고를 이번에는 수용하라!	관리자	2025-02-28	-	985

[성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내란보호위원회가 아니다. 권력 말고 시민을 보라!	관리자	2025-02-28	-	648

[기자회견문]미얀마 봄의 혁명 4주년! 미얀마와 한국에 민주주의의 봄을!	관리자	2025-02-28	-	372

[성명]김용원은 어디까지 오만방자하게 굴 것인가!	관리자	2025-01-31	-	971

[긴급행동 성명]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는 영구적인 휴전과 식민지배 종식으로 이어져야	관리자	2025-01-31	-	883

[기자회견문]시민 향해 총을 겨눈 내란범죄를 지지하는 국가인권기구는 없다!	관리자	2025-01-31	-	785

<긴급성명서>파행을 넘어 인권위의 몰락이다.	관리자	2025-01-31	-	704

[성명] 혐오 단체 편든 국가인권위원회, 부끄럽지도 않은가?	관리자	2025-01-31	-	707

[논평]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기본권 제한은 국제인권법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다.	관리자	2025-01-31	-	710

[논평] 김용원 위원이 한 말 그대로 돌려준다	관리자	2025-01-02	-	828

[논평]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비상계엄에 동조하는가?	관리자	2025-01-02	-	802

[기자회견문]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관리자	2025-01-02	-	772

[기자회견문]비상게엄 입장조차 내지못하는 안창호 위원장은 즉각 퇴진하라!	관리자	2025-01-02	-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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