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주연대소개



[공동성명]소금 수입금지조치 이후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은 피해자 구제와 강제노동 근절이다	관리자	2025-04-30	-	54

[성명]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중립운운 규탄한다!	관리자	2025-04-30	-	55

[성명]인권위원에게조차 회의록 비공개가 웬말인가!	관리자	2025-04-30	-	51

[성명]내란 우두머리와 그 공범들을 옹호한 국가인권위원들도 시민들은 이미 파면했다.	관리자	2025-04-30	-	29

[성명]안창호 위원장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내란수괴를 옹호한 것에 사죄부터 하라	관리자	2025-04-30	-	23

[성명]안창호는 정당한 목소리를 탄압하는 독재를 멈춰라	관리자	2025-04-30	-	29

[성명] 미얀마 지진으로 유명을 달리한 모든 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2025-04-01	-	174

[성명]특별심사 대상이 된 국가인권위원회, 그 자체가 치욕이다!	관리자	2025-04-01	-	103

[기자회견문] 허공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살게 할 수는 없다! 한화오션은 약속을 지켜라!	관리자	2025-04-01	-	110

공동성명] 지우려 애를 써도 인권위의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노력의 역사는 지울 수 없다	관리자	2025-04-01	-	77

[성명]정부보다 못한 보고서 만들면서 직원들 겁박 하는 인권위원	관리자	2025-04-01	-	62

<성명>내란에 동조하는 기관임을 국제사회에 자백하는 건가?	관리자	2025-04-01	-	63

[기자회견문] 노동자의 인권을 허공에 매달리게 할 수는 없다!	관리자	2025-02-28	-	2449

[논평] 한국 NCP는 3번째 이뤄진 인권위의 제도개선 권고를 이번에는 수용하라!	관리자	2025-02-28	-	1046

[성명} 국가인권위원회는 내란보호위원회가 아니다. 권력 말고 시민을 보라!	관리자	2025-02-28	-	704

[기자회견문]미얀마 봄의 혁명 4주년! 미얀마와 한국에 민주주의의 봄을!	관리자	2025-02-28	-	413

[성명]김용원은 어디까지 오만방자하게 굴 것인가!	관리자	2025-01-31	-	1013

[긴급행동 성명]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합의는 영구적인 휴전과 식민지배 종식으로 이어져야	관리자	2025-01-31	-	926

[기자회견문]시민 향해 총을 겨눈 내란범죄를 지지하는 국가인권기구는 없다!	관리자	2025-01-31	-	821

<긴급성명서>파행을 넘어 인권위의 몰락이다.	관리자	2025-01-31	-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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