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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견습공 월급 14만원…삼성 정규직 ‘희망고문’[한겨레]
이름 관리자 날짜 2019-07-17 조회수 32

 인도 견습공 월급 14만원…삼성 정규직 ‘희망고문’

등록 :2019-06-18 04:59수정 :2019-06-18 22:18


아시아 3개국 삼성 공장 노동자 129명 설문·인터뷰
월급 평균 37만원…20.9살에 입사해 37개월 근무
“고교 갓 졸업뒤 2~3년 주기 교체”

인도 견습공 급여 ‘정규직의 1/3’
월세 아끼려 2~3명이 단칸방 동거
“할당량 못 채우면 퇴근도 못해요”

시너 등 화학물질 사용 인지 못해
10명 중 4명꼴 “입사 뒤 건강 변화”
 
인도 노이다 삼성전자 공장 노동자들이 지난달 22일 공장 앞에서  취재진의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다. 노이다/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인도 노이다 삼성전자 공장 노동자들이 지난달 22일 공장 앞에서 취재진의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다. 노이다/조소영 피디 azuri@hani.co.kr

  <한겨레>는 삼성전자 아시아 공장의 노동환경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3개국 노동자 129명을 만났다. 인도 노이다, 베트남 박닌, 인도네시아 치카랑에서 각각 74명, 51명, 4명 등 129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임금과 근로시간, 안전·보건 등에 대해 직접 답했다. 삼성전자 해외 공장을 대상으로 한 이런 규모의 설문조사는 처음이다.

  설문조사는 출퇴근 시간대 공장 주변에서 삼성 사원증이나 유니폼을 착용한 노동자들에게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후 심층 분석을 위해 10명의 전·현직 노동자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129명 중 일부는 인터뷰에도 참여했다. 중복을 감안하면, 설문과 인터뷰에 참여한 노동자는 모두 136명이다. 무작위 설문이어서 통계적으로 대표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시아 삼성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조사 내용을 소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동자 수십명이 순식간에 모여들기도 했다. 인도 노이다에서는 회사 쪽 관리자와 보안요원이 설문조사 중단을 요구해 일부 문항에서 무응답 비율이 높다. 설문조사와 인터뷰는 공유정옥 반올림 활동가(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류하경 변호사, 아부 무파키르 아시아노동정보센터(AMRC) 연구원,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 조 디간지 아이펜(IPEN) 과학전문 상임고문 등 5명이 자문단으로 참여해 함께 분석했다. 노동자 신원 보호를 위해 이름은 모두 가명으로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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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략)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이재연 김완 옥기원 기자 jay@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898281.html#csidxe229cd8ba6bf096a87014a8a7fd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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