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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외서도 되풀이된 글로벌 삼성의 ‘무노조’ 민낯[한겨레]
이름 관리자 날짜 2019-07-17 조회수 66

[사설] 국외서도 되풀이된 글로벌 삼성의 ‘무노조’ 민낯

등록 :2019-06-24 20:17수정 :2019-06-26 16:46


줄헤르만 인도네시아 삼성전자 전 노조위원장이 5월13일 금속노동자연맹 브카시 지부 사무실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노조 파괴 사건이 발생한 지 6년이 지났지만 그는 지금도 삼성으로부터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했다. 브카시/김도성 <한겨레티브이> 피디
줄헤르만 인도네시아 삼성전자 전 노조위원장이 5월13일 금속노동자연맹 브카시 지부 사무실에서 <한겨레>와 인터뷰하고 있다. 노조 파괴 사건이 발생한 지 6년이 지났지만 그는 지금도 삼성으로부터 보복을 당할까 두려워했다. 브카시/김도성 <한겨레티브이> 피디
  삼성이 ‘무노조 경영전략’을 국외 공장들에서도 똑같이 관철해왔다고 한다. <한겨레>가 25일치에 보도한 ‘글로벌 삼성 지속불가능 보고서’ 기획 기사를 보면, 삼성은 국내에서 악명 높은 ‘노조 파괴 공작’을 국외 사업장에서도 그대로 되풀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례는 삼성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서 그에 걸맞은 국제 인권·윤리 기준을 지키고 있는지 되묻게 한다.

  삼성은 이들 사업장에서 노동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결사의 자유’를 철저히 봉쇄하고 있다고 한다. 2012년 삼성전자 국외 사업장 가운데 최초로 합법적인 민주노조를 설립한 인도네시아 치카랑 공장 노조의 짧은 역사는, 고유명사들만 가리면 국내 기사라 해도 믿을 만큼 강한 기시감이 들게 한다. 노조가 설립되자 회사는 노조와 노동자들을 상대로 협박과 회유, 미행, 차별행위뿐 아니라 용역깡패를 동원한 폭력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노조는 회사의 공작과 탄압에 못 이겨 설립 40일 만에 문을 닫았다.

 

(중략)

이제 삼성의 무노조 경영 전략은 세계적인 차원에서 파악해야 할 정도가 됐다. 부끄러운 일이다. 삼성은 국내 사업장에서 노동인권을 바로 세우고, 나라 밖에서도 잘못된 정책을 바꿔야 한다. 그게 ‘세계 초일류’ 기업의 마땅한 도리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899144.html#csidx6ded8af122f21bd80317a990e77c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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