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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노동 착취 사과했지만…삼성의 반박은 틀렸다[한겨레]
이름 관리자 날짜 2019-07-17 조회수 205

글로벌 노동 착취 사과했지만…삼성의 반박은 틀렸다

등록 :2019-07-17 05:00수정 :2019-07-17 09:44


더 친절한 기자들 <한겨레>에 보도에 대한 삼성 반박문 보니
삼성 이건 잘했다 ‘과도한 초과근로, 협력사 문제, 노조 불인정’
삼성 이건 틀렸다 ‘택트타임 단축, 노동자 죽음, 논점 흐리기’
삼성 이건 기대한다 ‘잘못 고친다면 사실 관계 그대로 보길...’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한겨레>의 ‘글로벌 삼성, 지속 불가능 보고서’ 기획과 관련해 꽤 긴 분량의 설명자료를 냈습니다. 앞서 한겨레는 지난 6월18일부터 2일까지 5회에 걸쳐 삼성전자 글로벌 생산공장의 노동·인권 실태를 탐사보도한 바 있는데요. 삼성의 설명자료는 이에 대한 공개 반론의 성격을 지닙니다.

  먼저 삼성은 ‘최근 삼성전자 해외 사업장 관련 보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제목의 이번 설명자료에서 한겨레가 문제로 지적한 부분을 일부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과도한 초과근로와 협력사 노동안전 논란, 노조 활동 불인정 등은 삼성이 직접 언급한 ‘부족한 부분’ ‘잘못된 관행’의 구체적 사례입니다.

  삼성은 이와 관련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춰 사업을 운영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앞으로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노력해 부족한 것이 있으면 개선하고, 잘못된 관행은 벗어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삼성의 무노조 정책과 부실한 노동안전 관리 실태 등은 국내의 많은 노동자, 노동활동가가 십수년씩 싸워가며 수면 위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삼성 문제’이기도 합니다.

  반면 아쉬운 부분도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삼성은 몇몇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거나 “객관성과 균형된 시각이 반영됐는지 의문”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삼성의 주장을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략)

 

이재연 김완 옥기원 기자 jay@hani.co.kr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2105.html#csidx9527b92494f878babb38383b3f8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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